쉐프가 분식을 요리한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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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가 요리하는 분식??


분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떡볶이, 길거리 포장마차, 동네 분식점 등등 친숙하고 친근한
이미지들을 꼽을 수 있다. 분식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하고 언제라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대중음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식을 일류호텔 쉐프가 직접 만든다면 어떤 맛일까?

최근 특별한 맛과 쉐프가 직접 분식을 요리하면서 차별화된 분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스쿨스토어(www.schoolstore.co.kr, 1588-9899)가 그곳.

스쿨스토어의 인기비결 중 가장 큰 특징은 쉐프가 요리하는 분식이라는 점이다. 기존 획일화된 분식 스타일인 단순함 보다는 다양함과 화려함이 섞여 있는 90여종의 메뉴 모두가 쉐프의 정교함과 화려함이 녹아 있어 여성고객층의 취향과 딱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분식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망고새우롤, 속푸는쌀국수, 레몬치킨샐러드 등 트렌스지방을 최소화한 Fresh & Diet 메뉴를 추가한 것도 다이어트와 웰빙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의 여심을 빼앗은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쿨스토어는 고객의 미소를 최고의 가치로 추구한다는 브랜드 비전에 맞춰 고객의
건강과 입맛을 위하여 매일 국내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공급받아 당일 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도 스쿨스토어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스쿨스토어를 총괄하고 있는 강준원 본부장은 스쿨스토어의 모든 메뉴가 직접 만든 천연 소스로 맛을 내는 점, 국내산 식자재 그리고 당일사용원칙 등 이러한 투명한 조리경영이 고객에게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라며, 수익률이 떨어지더라도 이 조리 원칙을 엄수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행복함을 한입 가득~” 이라는 슬로건처럼 스쿨스토어가 앞으로도 어떠한 메뉴와 입맛으로 고객에게 사랑을 받을 지 눈여겨 볼만 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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