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화산 풍림아이원 8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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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분양 재개 소식에 전주 소비자들 뜨거운 반응
- 중대형 아파트 수급 불균형으로 희소가치 상승 예상
- 당초 평당 500만원대의 파격분양가 그대로 분양
- 한국토지신탁 자금관리, 준공, 입주까지 관리


전주 중화산 풍림아이원은 평당 분양가 500만원대 그대로 분양을 재개해 8월31일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분양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전주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전주 중화산 풍림아이원 분양대행사는 분양전이지만 하루에 100여통 이상의 분양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전주에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최근 몇 년간 거의 없었고 가격마저 저렴해 30평대 가격으로 중대형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중대형 아파트 수급 불균형에 따른 희소가치의 상승으로 프리미엄까지 예상되고 있어 중화산 풍림아이원 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 3월 분양 당시도 평당 분양가 500만원대로 분양을 해 모델하우스 오픈 후 약 1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아파트 청약에서도 498세대 모집에 최고 20: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약 2천여 명이 접수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현재 한국토지신탁은 당초 계획대로 약 14% 저렴한 금액으로 할인분양을 진행하며8월31일부터 기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분양 업무에 착수한다. 그리고 선착순 분양에 대해 신규 사전예약도 31일부터 동시에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주 중화산 풍림아이원 아파트는 40평대 중대형 아파트를 500만원대로 파격 분양하므로 전주지역에 쉽게 나오기 힘든 분양가로 부담없이 넓은 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거대 부동산 전문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자금관리, 준공, 입주까지 맡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전주시에 앞으로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도 예상 분양가가 600만원 중후반대에서 700만원대로 추정되고 있어 전주 중화산 풍림아이원의 인기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www.jpoonglimiwant.co.kr
문의: 063-282-38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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