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출신들의 모임인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회장 강운태 민주당 의원)는 윤창열(48·사진) 굿모닝건설 대표이사와 이재성(46)특허청 법무관을 '올해 자랑스런 검우인'으로 지난 28일 선정했다.
尹씨는 1979년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연세대를 졸업했다. 李씨는 76년 중학교 검정고시를 시작으로 한남대에서 석사학위를 획득한 후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특허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검정고시총동문회는 89년 창립됐다.
검정고시 출신들의 모임인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회장 강운태 민주당 의원)는 윤창열(48·사진) 굿모닝건설 대표이사와 이재성(46)특허청 법무관을 '올해 자랑스런 검우인'으로 지난 28일 선정했다.
尹씨는 1979년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연세대를 졸업했다. 李씨는 76년 중학교 검정고시를 시작으로 한남대에서 석사학위를 획득한 후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특허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검정고시총동문회는 89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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