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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복 입은 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한복 입은 인어 서울 전농동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22일 수중 한복 패션쇼가 열렸다. 전·현직 수중 발레 선수들로 구성된 모델들이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씨가 디자인한 한복을 입고 대형 수조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전통한복·한복 수영복 등 10여 벌의 한복과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션 의상 10여 벌도 함께 선보였다.

손형주 대학생 사진기자 (후원 :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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