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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코믹 경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광복절 특사(Q채널·CH25 오전 8시)=하루를 못 참고 탈주한 두 죄수의 이야기. '공공의 적''오아시스'를 통해 성격파 배우로 자리잡은 설경구가 양아치 역을 맡았다. 차승원 역시 이 영화에서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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