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더 레즈'최고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광고대행사인 TBWA코리아는 월드컵 기간에 SK텔레콤과 함께 벌인 '비 더 레즈(Be the Reds)'캠페인이 아시아지역 광고전문 주간지 '미디어'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크리에이티브·마케팅 등 두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 키스 스미스 사장에게는 '올해의 경영인상'이 주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