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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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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은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창용(26)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시스템 공시를 공식 요청했다. KBO는 1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공식절차를 의뢰할 예정이다. MLB사무국에 임창용의 포스팅 사실이 알려지면 나흘 동안 30개 구단의 응찰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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