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하철역서 '만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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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세종문화회관은 11일부터 30일까지 '2002 광화문 만화경'전을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내 광화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참여작가는 강성수·조습·양아치·전수현씨 등 43명. '만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만화가들의 만화작품과 미술의 만화 이미지를 이용하는 자리다. 02-399-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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