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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어때요>AIG 무사통과 실버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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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겨울철이면 빙판길에서 넘어져 골절 사고를 당할 위험이 커진다. 특히 노년층은 더욱 그렇다. 나이가 들면 신체가 약해져 길에서 넘어져 충격을 받을 경우 손목이나 팔, 다리가 쉽게 부러질 가능성이 커진다.

AIG 손해보험이 국내 처음 선보인 노인 골절전문 상해보험인 'AIG 무사통과 실버보험'은 노인들의 겨울철 낙상 및 골절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보험은 특히 전화로만 가입신청 문의를 받는다.

텔레마케팅(TM)상품으로 50~75세 사이의 노년층은 건강 검진 없이 전화 한 통화 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골절, 화상, 장기, 뇌 손상에서부터 기타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 사망보험금, 법적 개인배상금까지 횟수와 관계 없이 최고 8천만원까지 보장해 준다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가 10% 할인된다.

AIG손해보험은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보험 금융서비스 회사인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AIG)의 한국지사다.

AIG 계열사들은 1백30여개 국가와 관할지역에 걸쳐 다양한 영업망을 구축,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문의:080-50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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