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경제'오늘부터 부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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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1999년부터 올 초까지 독자 여러분의 성원 속에 연재됐던 '틴틴 경제'가 오늘부터 다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틴틴경제는 틴틴 독자들의 문의에 답해드리는 열린 광장으로 바뀝니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는 경제 용어나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드리겠습니다.

<기사 e4면>

새 틴틴경제에는 '엄마는 경제선생님'과 '교과서 풀어보기' 코너도 신설됩니다. 전문가들이 만드는 '엄마는…' 코너는 가정에서의 일상 생활을 통해 자녀들이 경제의 기본개념들을 일찍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교과서…'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을 실제 사례 등을 통해 보다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틴틴 독자들과 함께 만드는 새 틴틴경제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나 선생님의 질문도 환영합니다. 질문은 e-메일이나 전화·팩스로 할 수 있습니다.

e-메일:economan@joongan

g. co. kr

전화:02-751-5497

팩스:02-75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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