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인시대'의 탤런트 안재모, 내년초 가수로 데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SBS TV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안재모(사진)가 가수로 데뷔한다. 안씨는 내년 초 타이틀곡 '포 유(For You)'를 내세운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씨는 올해 초부터 틈틈이 노래와 춤을 연습하면서 녹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씨는 18일 금융서비스회사인 ㈜굿머니와 1억8천만원에 TV CF 전속모델 계약도 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