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부회장은 17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부산아시안게임 선수단의 선전을 부탁하며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장외룡(43) 전 부산 대우 감독대행이 17일 일본프로축구 콘사도레 삿포로 감독이 됐다. 장외룡 감독은 1999년 대우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그해 말 베르디 오사카 감독에 취임했으며 이듬해 삿포로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박상하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부회장은 17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부산아시안게임 선수단의 선전을 부탁하며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장외룡(43) 전 부산 대우 감독대행이 17일 일본프로축구 콘사도레 삿포로 감독이 됐다. 장외룡 감독은 1999년 대우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그해 말 베르디 오사카 감독에 취임했으며 이듬해 삿포로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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