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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피 반대" 명동서 누드시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미국의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의 여성 회원들이 표범무늬 보디 페인팅을 한 채 7일 서울 명동에서 모피 사용을 반대하는 누드시위를 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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