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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밸런스, 중앙일보 서울국제마라톤 후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세계적 스포츠용품사인 뉴밸런스가 오는 11월 3일 개최되는 중앙일보 서울국제마라톤대회의 공식 스폰서를 맡기로 했다. 뉴밸런스는 올해부터 3년동안 약 6억원을 지원한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 기록 수립시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하고, 매년 참가자 중 두명을 뽑아 시카고 마라톤에 보내기로 했다.

21일 열린 조인식에서 뉴밸런스의 한국 라이선스사인 ㈜글로벌스포츠의 조용노 대표·양승룡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이정한 IMG코리아 사장(왼쪽부터)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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