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 논란’ 세메냐, 육상 800m 우승
카벤디시,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 우승
마크 카벤디시(25·영국)가 16일(한국시간) 사이클대회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에서 우승했다. 카벤디시는 프랑스 시스테롱에서 부르 레 발랑스까지 184.5㎞를 4시간42분29초 만에 주파했다. 앤디 슐렉(25·룩셈부르크)이 53시간43분25초로 종합 1위다.
‘성 정체 논란’ 세메냐, 육상 800m 우승
카벤디시,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 우승
마크 카벤디시(25·영국)가 16일(한국시간) 사이클대회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에서 우승했다. 카벤디시는 프랑스 시스테롱에서 부르 레 발랑스까지 184.5㎞를 4시간42분29초 만에 주파했다. 앤디 슐렉(25·룩셈부르크)이 53시간43분25초로 종합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