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고리 3호기 원자로 설치 기념식이 15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발전 용량의 신고리 3호기 원자로는 직경 4.6m, 높이 14.8m에 무게는 533t이다. 이 원자로는 UAE에 수출한 원전과 같은 모델로 2013년 9월 완공 예정이며, 연간 110억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