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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앗, 싸움소에 밟힐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황소 달리기’ 행사 중 한 관광객이 황소의 위협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매일 황소 6마리를 길에 풀어놓는다. 오후에는 이 소들이 등장하는 투우경기가 열린다. [팜플로나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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