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5일~10월 15일)이 시작됨에 따라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5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행자부는 16개 시·도, 2백32개 시·군·구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주요 계곡·하천변·해안 등을 재해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이름난 산간계곡에 자동우량경보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인명피해를 막고 상습 침수지역에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보강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5일~10월 15일)이 시작됨에 따라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5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행자부는 16개 시·도, 2백32개 시·군·구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주요 계곡·하천변·해안 등을 재해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이름난 산간계곡에 자동우량경보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인명피해를 막고 상습 침수지역에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보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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