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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 온라인 선·후배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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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온라인에서 벗어나 교수님과 선ž후배 직접 만나는 기회
- 서울, 강원, 제주 등 전국 18개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관람, 재학생 만족도 높아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에 재학중인 이모씨(45세)는 최근 학교생활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늘 온라인 상으로 만났던 교수님과 동기, 선ž후배를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난 후 학교생활에 활력소를 찾은 기분이다.

이씨는 “사이버대 특성 상 혼자 공부하기 때문에 재학생들끼리 교류하기 어려웠는데, 동기들과 직접 만나 함께 어울려 학교생활을 즐기다 보니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가 최근 참석한 서울사이버대의 ‘하계 문화의 날’ 행사는 오는 7월 10일(토)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하계 문화의 날’ 행사는 수도권지역 위주에서 벗어나 전국의 재학생들에게 고르게 문화혜택을 전하고 지역별 단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해당 지역의 교수님들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재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금) 경기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인천, 강원, 충청, 호남, 경남, 제주, 대구 등 총 18개 지역에서 열리며, 영화, 뮤지컬, 연극, 음악회 등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관람을 할 예정이다.

허묘연 서울사이버대 학생처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오프라인 교류의 장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학교차원에서 매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0년 11월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 대학으로 인가받은 고등교육법상 4년제 일반 종합대학교이다. 온라인 수업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설립 10년여 만에 10,000여명의 재학생과 10,000여명의 학사학위자를 배출했다.

또한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세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최첨단 단독 오프라인 캠퍼스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 7개 지역의 지역캠퍼스를 통해 매달 지역 행사 및 전임교수들의 오프라인 특강, 명사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막대한 비용의 콘텐츠 투자와 매년 콘텐츠품질 A등급인증으로 온라인교육의 질적 차별화를 통해 국내 최대의 사이버대학으로 성장했다.

문의 : 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 중·고교/서울사이버대학교)/ 02-944-5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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