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백시종씨 오영수 문학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소설가 백시종씨가 중편소설 '이과수'로 제10회 오영수 문학상을 받는다. 이 상은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가 난계 오영수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시상은 24일 낮 12시 울산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