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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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3면

◇조기교육 전문 컨설팅 사이트인 요술램프(www.yosoollamp.com)는 부모가 아이의 소원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자체 개발한 캐릭터 '지니(Genie)'가 부모 대신 소원을 들어주는 '우리아이 소원 들어주기'서비스(사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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