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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커플 첫 인공수정 실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5면

지난달 1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첫 인공수정 시술을 받은 클론의 강원래(33)·김송(31) 커플이 임신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 부부가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어 충격은 덜하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재시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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