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0kg짜리 세계 최대 금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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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세계에서 가장 큰 금화가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400만 달러(약 49억원)에 낙찰됐다. 이 금화는 직경 53㎝, 무게 100㎏에 달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앞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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