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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소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두산건설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두산 위브 센티움 아파트와 오피스텔 2백63가구(실)를 분양한다. 원룸형 오피스텔은 14~19평형 1백23실이며 주상복합아파트는 10~26평형 1백40가구다.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평당 5백만원선, 아파트가 6백70만원선이다. 02-501-4116.

◇남양건설은 남양주시 도농동에서 25~44평형 i-좋은 집 아파트 1천60가구를 5월 중순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4백80만~5백20만원. 왕숙천이 한눈에 보이고 지하 주차장에도 채광과 환기가 되도록 만든다. 구리~판교간 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서울로 오갈 수 있다. 02-49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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