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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페스티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7면

전통예술의 현대화를 내세운 '전통+현대' 페스티벌이 5월 3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 등에서 열린다. 타악기 주자 김대환과 구음·정가의 명인 강권순, 한국무용가 이애주, 작곡가 원일, 프로젝트 밴드 어어부프로젝트, 타악그룹 공명, 현대무용가 안은미 등이 참가한다. 02-3273-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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