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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공개음악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6면

국악방송(FM 99.1㎒)은 개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현대 자동차 아트홀에서 공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소리꾼 장사익과 가수 한영애·강권순 등이 출연하고, 실내 악단 '바슬로', 서울대 사회대 풍물대 '바람몰이' 등 순수 음악 동호인들도 무대를 꾸민다. 진행은 음악평론가 윤중강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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