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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변정수 MBC'위기의 남자'서 연기자 변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모델 변정수(27·사진)가 중년의 불륜을 다룬 MBC 새 미니 시리즈 '위기의 남자'(극본 이선미 김기호·연출 이관희·월~화 오후 9시 50분)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에서 변정수는 부잣집 외동딸로 자라 사치스럽고 건방진 윤나미 역을 맡는다. 변정수는 특히 이달 중 『변 세븐 룸스(변정수의 7개의 방)』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변신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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