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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린, 코로사 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두산그린이 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코리안리그 전국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 풀리그에서 코로사를 27-25로 제압,2승1패로 27일 충청하나은행(3승)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제일화재가 알리안츠제일생명을 21-16으로, 광주시청이 대구시청을 22-21로 꺾어 제일화재·광주시청·대구시청이 모두 3승2패 동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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