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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은정 아찔 비키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유세윤이 비키니 전문 브랜드를 오픈했다.

유세윤은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을 잡고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www.elfgirls.co.kr)의 비키니 브랜드 '엘프걸스 by 키니야'를 런칭, 연예인 쇼핑몰로는 최초로 비키니 전문 브랜드를 열었다.

현재까지의 연예인들의 비키니 판매는 자신의 의류사이트에 여름시즌만을 겨냥해 일시적으로 판매 운영 또는 사이트의 홍보를 위해 착용했으나, 이번 유세윤과 채은정이 함께 런칭한 비키니 브랜드 ‘키니야’는 4계절 내내 비키니, 수영복, 썸머웨어, 계절별 스포츠웨어 등을 판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세윤은 “은정이는 예전에 모 방송사 공동 MC를 맡게 되면서 인연이 되었는데, 정말 비키니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채은정이였다. 그녀를 찾기 위해 홍콩을 수소문해 삼고초려 끝에 설득했다”며 채은정과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UV 2집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포리더스(공동대표 김치영)은 “UV 2집과 채은정은 관계가 없다. 단순하게 촬영도중 기념 컷으로 찍은 사진일 뿐이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엔 출연할지도 모른다. 유부남이 비키니 제안을 했기에 채은정이 의심없이 받아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포리더스 제공)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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