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웰튼병원, 최첨단 디지털 병원시대 이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관절전문 병원이 디지털화 되고 있다.
기본적인 전산시스템은 물론 수술 장비도 첨단 디지털 장비 도입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전문화와 디지털 병원 시대를 열고 있는 것.

디지털 병원의 필수 사항, 숙련된 의료진과 전산시스템

관절 전문 웰튼병원 www.wellton.co.kr 원장 송상호)은 디지털 병원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이다. 2003년 강서제일병원을 시작으로 관절수술분야인 관절내시경,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해온 송 원장은 2009년 9월, 웰튼병원을 새롭게 개원해 지금까지 첨단 관절 전문 병원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송 원장은 임상경력 15년의 베테랑 전문의로 7,000건 이상 관절 수술을 집도해오고 있으며 관절 분야의 선진 의료 기술을 갖고 있는 영국의 맨체스터대학병원, 독일의 하이델베르그대학병원, 미국의 텍사스대학병원 등의 전문의와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 고관절 대퇴골두 치환수술 등을 공동 집도한 경력을 자랑한다.

뿐만아니라, 송 원장은 병원 개원과 함께 발빠른 전자의무기록 시스템(EMR) 도입 및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등을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의료정보 교환 및 저장이 가능한 디지털 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최신 의료장비, 이젠 관절내시경도 디지털화

병원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수술 장비나 수술실 등을 비롯한 기반 시설이다. 웰튼병원은 컴퓨터 네비게이션, 첨단 디지털 관절내시경 도입으로 최적의 수술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컴퓨터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은 환자의 해부학적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 개인차를 고려한 정확한 시술을 목표로 한다.

3차원 멀티 CT와 컴퓨터를 이용해 관절의 적합한 삭제 범위와 깊이, 각도 등을 계산해 입력된 자료에 따라 세밀하게 뼈를 깎은 다음, 환자의 관절 조건과 해부학적인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시켜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하기 때문에 환자의 정상적인 다리 모양과 관절 상태를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 무릎 관절부위에 1cm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관절 상태를 모니터를 보면서 관절 속 이물질과 손상된 연골을 정리하는 ‘관절내시경수술’에 최신 디지털 장비를 도입했다.

디지털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으며 더욱 정밀한 촬영과 정확한 질환상태 진단이 가능하다.

관절 수술 후 가장문제가 되는 합병증은 수술 부위에 균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이다.

웰튼병원은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전 수술실 무균 클린 시스템으로 세균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 수술 후 감염률 0% 자랑하고 있다.

또한 수술 대기실 밖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수술 생중계를 보호자들에게 설명하며 보여주기 때문에 환자나 보호자 모두 안심하고 수술 진행 상황을 지켜 볼 수 있는 시설도 강점이다.

수술보다 더 중요한 재활 운동

관절 수술의 마지막 단계는 회복 및 재활 치료이다. 특히 인공관절수술을 한 사람은 재활이 더욱 중요하다.

재활 운동은 인공관절의 수명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통증을 완화시키고, 일상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웰튼스포츠재활센터는 전문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바이오덱스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해 각종 근골격계 질환, 스포츠 손상,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문 운동사가 개인 신체 특성과 질환에 맞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술 후 관절의 유착으로 인해 가동 범위가 제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관절 가동 범위 운동, 근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을 위해 발란스 장비를 이용한 관절 기능 및 안정화 운동, 바른 걸음 걸이를 만들어 주는 바른 보행 운동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리된다.

웰튼병원의 송상호 원장은 “웰튼병원은 관절 전문병원으로 친환경 휴식공간과 첨단 디지털 의료시설이 함께 어울어진 환자중심의 디지털 병원이다” 며 “컴퓨터 네비게이션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법과 디지털 관절내시경을 도입해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