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한국방문의해위원회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한국방문의해위원회(www.visitkoreayear.com)가 올해 말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경주, 서울~전주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매일 운행한다. 매일 오전 8시 서울 광화문을 출발하는 셔틀버스엔 무선 인터넷, 개인 이어폰, DVD 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다. 외국인은 누구나 한국방문의해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부산~경주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일본 음식 컨설팅 회사 RGM컨설팅(www.rgm.co.kr)이 일본 오사카 외식산업 연수단을 모집한다.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은 오사카의 유명 음식점 10여 곳을 돌며 요리 비법과 성공 전략을 배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 참가비 157만원(부가세 별도). 02-3444-7339.

◆경기도 퇴촌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 land.co.kr)가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공간 ‘스노아일랜드’를 1일 개장했다. 18m 워터 슬라이드를 비롯해 물 뿜는 돌고래, 얼음섬, 해적선 물대포 등을 직접 이용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031-760-5700.

◆대명 리조트(www.daemyungresort.com)가 남아공 월드컵에 맞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까지 리조트 회원과 사이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또 30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워터파크 50% 할인권과 아쿠아월드 무료 입장권을 준다. 1588-4888.

◆파라다이스호텔 부산(www.paradisehotel.co.kr)이 6월 한 달간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을 포함해 22만5000원(도심 객실, 주중 기준. 세금·봉사료 별도)부터. 051-749-2111~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