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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 전재규 대원 동상 제막식

중앙일보

입력


지난 4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중.고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고(故) 전재규 대원 동상 제막식에서 전 대원의 부친 전익찬씨가 흉상을 만지면서 지난 2003년말 남극 세종기지에서 순직한 아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번 제막식은 영월고 총동창회와 고 전재규추모사업추진위원회가 함께 마련했다. (영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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