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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6일 양키스와 면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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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31)와 미국 진출을 원하는 구대성(35.오릭스)이 4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구대성은 오는 6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뉴욕 양키스 구단 관계자들과 면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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