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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⑤] 절개창이 줄어든 백내장 수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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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된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법은 1.2~1.3mm의 구멍과 같은 창을 통하여 특수한 재질의 다양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법이다.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법은 국내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아직 널리 시행되지 못하고 일부 백내장수술 전문의에 의해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최신 수술법으로, 수술 시 열 발생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시켜 기존 초음파유화흡입술시 사용되는 실리콘 덮개 없이 초음파유화흡입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됨으로 필요한 절개부위를 1.2mm로 대폭 축소 시켰다.

즉 기존의 수술법이 실시하는 3mm이상의 절개창 크기를 반으로 줄였으며 이로 인해 난시발생을 최소화시키는 등 각종 부작용발생을 최대한 줄일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회복시간도 더욱 빨라졌다.

또한 새로운 재질의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최근 개발 되면서 인공수정체가 안내에 들어갈 때 주사기에 돌돌 말린 채 들어갈 수 있게 되어 1.2mm 내외의 극소 구멍을 통한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법이 가능하게 되었다.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의 특징

극소절개 백내장 수술법을 시행하여 1.2mm~1.3mm의 구멍 수준 절개 부위를 최대한 줄임으로써 빠른 회복과 동시에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수술의 성공률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러한 극소절개창을 통한 백내장 수술법으로 수술의 안전성도 향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즉시 시력회복도 가능해졌으며 여러 부작용도 극소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특히 1.2mm~1.3mm 정도의 절개창 크기는 극소 구멍에 해당하는 크기로 수술로 인한 난시 발생률을 거의 0%에 가깝게 없앨 수 있게 되었다.

백내장 수술법은 불과 10년 사이에 절개부위를 10배 이하로 줄일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고 다양한 인공수정체 개발 등으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의학 분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법은 작은 절개창으로 난시를 포함한 부작용 발생 빈도를 더욱 낮출 수 있으며 빠른 회복으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법은 절개창을 최소화하는 백내장 수술의 흐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 백내장 라식전문 병원 세란안과
백내장 클리닉, 노안클리닉, 시력교정 클리닉 운영, 50,000여차례 수술경험의 전문의 보유.
자동굴절검사, 안압검사, ORB Scan, 각막 지형도 검사, OCT(시신경 및 망막 단층 촬영검사) 등. 20단계 12개 영역을 32가지 방법으로 검사해 효과적인 수술법 권장, Alcon Infiniti, LEICA M500, Yag Laser YC-1300, Visx star S4 IR 등 보유

<도움말 : 세란안과>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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