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김병현 우승보너스 28만달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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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김병현 우승보너스 28만달러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자신의 연봉(20만5천달러)보다 많은 27만9천2백60달러(3억6천여만원)의 우승 보너스를 받게 됐다. 올시즌 월드시리즈 챔피언 애리조나는 우승배당금으로 1천5백18만달러를 받았고, 선수 등급에 따라 나눈 결과 A급의 김병현은 27만여달러를 받게 됐다.

문일고.충북체고 우승 데이트

문일고와 충북체고가 5일 제주시청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탐라기 전국유도대회 남녀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각각 보성고와 서울체고를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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