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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일 특검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원칙주의자여서 깐깐하지만 튀지는 않는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서울 토박이.

1985년 대검 중수부 과장을 지내는 등 사시 8회 동기들 중 앞서나갔으나 90년 변호사 개업을 해 검찰 주변에서는 "아깝다"는 평이 많았다.

가족은 부인 유옥순(56)씨와 1남1녀.

▶서울▶서울고.서울대 법대▶사시 8회▶부산지검 검사▶대검 중수부 4과장▶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장▶서울지검 공판부장▶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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