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현대건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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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서 현대41타워상가를 분양임대하고 있다. 분양가의 50%까지 무이자로 대출한다. 일부 상가에 대해선 조건부 임대방식을 도입했다. 분양가는 평당 5백30만~1천1백만원이다.02-652-1900.

◇ 윤중종합건설은 경기도 양주군 덕계리에 임대아파트 3백20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20평형 2백40가구, 27평형 80가구다. 임대보증금은 20평형이 3천1백20만원, 27평형이 4천1백70만원이다. 국민주택기금에서 1천8백만~2천만원 정도 융자해준다. 입주 후 2년 6개월이 지나면 분양전환할 수 있다. 입주예정은 내년 9월. 031-878-0555.

◇ 신원종합개발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짓는 조합아파트 신원메가타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33평형으로 분양가는 1억8천5백만원이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과 상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올림픽대로.남부순환도로 등도 탈 수 있다. 02-591-4925.

◇ 동도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고급빌라트 동도아카데미하우스 3차분 19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평당 9백만원이다. 북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등을 타고 여의도.강남.시청 등으로 드나들 수 있다. 준공돼 바로 입주할 수 있다. 02-314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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