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쇄신연대'가 27일 공식 발족했다.
정식회원은 김원기.정대철.김근태.정동영 고문, 조순형.박상규.장영달 의원 등 24명. 신기남 의원은 "당 쇄신특위의 워크숍(28일)을 앞두고 급히 발족시키다 보니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가입을 희망하는 의원까지 포함하면 회원수는 60여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민석 기자
'민주당 쇄신연대'가 27일 공식 발족했다.
정식회원은 김원기.정대철.김근태.정동영 고문, 조순형.박상규.장영달 의원 등 24명. 신기남 의원은 "당 쇄신특위의 워크숍(28일)을 앞두고 급히 발족시키다 보니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가입을 희망하는 의원까지 포함하면 회원수는 60여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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