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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돌게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예로부터 잘 익은 게장으로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게장은 대표적인 밥도둑이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속살에 적당히 간이 밴 게장은 입맛 깔깔한 봄철 미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게는 해산물 특유의 맛과 향은 물론 고영양가의 음식으로도 유명한데 단백질이 많아 음식의 소화를 돕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회복기에 있는 환자나 허약체질, 노약자의 영양보충에도 부족함이 없어 최고의 영양식품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게의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키틴이라는 성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리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게는 찬 음식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가슴에 몰린 열을 다스리고 기운을 돋게 할 뿐 아니라 근육을 생성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게는 봄철과 초겨울에 살이 가장 많이 올라 제철로 꼽히는데 최근 순수 국내산 돌게만을 선별해 자체 개발된 양념으로 버물린 맛깔스런 게장을 유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알이 꽉 찬 국내산 돌게 및 꽃게로 고객의 식탁을 풍요롭게 한다는 모토의 황금빛돌게(대표 김옥진((www.ohyeosu.co.kr))가 바로 그곳. 최고급 수제 게장 전문점인 이곳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청정해역 남해안에서 잡은 돌게와 꽃게만을 사용해 전라도 음식의 깊은 맛을 전달하고 있다. 황금빛 게장이 많은 동종업계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주목받는 이유는 독자적인 메뉴 개발에 있다. 이곳에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이외에도 토종 된장으로 숙성시켜 맛과 향이 고소한 된장게장, 한국인의 입맛에 제격인 매콤한 불 양념게장 및 불 간장게장 등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황금빛 돌게 김 대표는 “게장 요리의 핵심은 가장 질 좋은 돌게와 꽃게를 선택하는 데 있다”면서 “게는 다리가 곧고 배가 단단한 것이 살이 꽉 찬 것으로 들어보았을 때 무겁고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무엇보다 게살에 양념이 가장 맛있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성숙시킨 게장은 까다로운 입맛의 고객들에게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고품질 명품 게장 가격은 2만 원대에서 10만 원대까지 매우 다양하며 전화주문 시 완전한 포장상태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된다. 입맛을 잃어버리기 쉬운 봄철, 적당히 짭조름하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입에 침을 고이게 하는 황금빛게장으로 까다로운 입맛을 되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황금빛돌게 (www.ohyeosu.co.kr) 080-645-4949. 061-642-366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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