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사진작가 김종호(金鍾鎬.50.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사진)씨의 '울산사랑 사진전'이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출입문 로비에서 21일까지 열린다. 울산의 해오름.시가지.노거수.관광지 등과 가지산의 4계 등 5개 테마로 나눠 1백여점이 선보인다.
허상천 기자
생태사진작가 김종호(金鍾鎬.50.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사진)씨의 '울산사랑 사진전'이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출입문 로비에서 21일까지 열린다. 울산의 해오름.시가지.노거수.관광지 등과 가지산의 4계 등 5개 테마로 나눠 1백여점이 선보인다.
허상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