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비상경제대책회의 8일 명동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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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정부와 민간경제단체들이 참여하는 민.관 비상경제대책회의가 8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선 2차 추경예산 편성, 동절기 실업대책 등 경기회복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내수진작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한다.

송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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