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오초아 후계자 전쟁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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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호 02면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은퇴했다. 플레이가 정교한 신지애, 파워 넘치는 청야니, 화려한 미야자토 아이 등 한ㆍ중ㆍ일의 간판 스타가 다음 LPGA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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