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에 담은 감사의 마음, 국경을 넘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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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영양 간식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학화호도과자(www.hodo1934.com)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

스승의날, 어버이날 등 감사의 선물을 챙기기 바쁜 5월, 값비싼 선물도 좋지만 사랑과 영양이 듬뿍 담긴 추억의 간식 호두과자도 좋은 명절 선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먼 거리에 있어도 택배 서비스를 통해 배달이 되기 때문에, 직접 찾아갈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의 감사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도 선물로 함께 포장해서 주기 때문에 값진 선물의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여기에 다른 선물들과 달리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선물이란 점에서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가족이나 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에도 학화호도과자를 이용할 수 있다. 학화호도과자는 70여년 변함없이 지켜온 호두과자의 맛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든 전하고 싶단 마음으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량에 상관없이 전세계 어디든 25,000원만 내면 최대 30kg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제 해외에서도 학화호두과자의 추억의 맛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흰 팥을 삶아 껍질을 벗겨 앙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부드럽고, 큼지막한 호두알을 쓰기 때문에 호두가 씹히는 맛이 일품인‘원조’호두과자다.

현재 천안 본점에서만 호두과자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분점을 내지 않고 오로지 택배 서비스로만 전국에 배달해 주고 있다. 학화호두과자의 이런 고집이‘원조’호두과자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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