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식] 싹스탑, 하리수 광고모델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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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5면

◇ 국내 브랜드로 13여년간 패션양말로 자리매김해 온 싹스탑은 최근 TV, 인쇄 전매체 광고 모델로 하리수와 계약했다.

"난 싹스탑을 신고 비로소 여자가 됐다" 라는 헤드 카피를 바탕으로 정열적이며 강한 이미지의 하리수가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있고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간다. 싹스탑은 8월에는 일간지에 대리점 모집광고, 9월 전파매체를 시작으로 매월 테마양말의 색깔을 하리수씨의 색깔과 맞추어 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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