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외인선수 한글 이름 표기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 7월 시카고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외국인 선수들의 이름과 관련, 한글 표기 통일원칙을 21일 발표했다.

▶울산 기아〓터너 딜론(30) 래리 애브니(24)

▶대구 동양〓마르커스 힉스(25) 라이언 페리맨(26)

▶원주 삼보〓안드레 페리(31) 조나단 비어봄(23)

▶서울 삼성〓아티머스 맥클래리(29) 무스타파 호프(30)

▶인천 신세기〓조니 맥도웰(30)얼아이크(23)

▶안양 SBS〓리온 데릭스(28) 퍼넬 페리(31)

▶서울 SK〓로데릭 하니발(30) 그렉 스프링필드(24)

▶창원 LG〓에릭 이버츠(24) 말릭 에반스(28)

▶전주 KCC〓재키 존스(34) 르나드 존스(27)

▶여수 코리아덴더〓마이클 매덕스(28) 칼 보이드(2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