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샘추위엔 얼큰한 생태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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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신세계 이마트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잡아 항공편으로 직송한 생태를 팔고 있다. 운송기간이 짧아 일반 생태보다 신선하다는 것이 이마트의 설명이다. 15일 이마트 서울 성수점에서 손님들이 생태를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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