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인 줄 알았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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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미국 시애틀 미술관 앞에서 조각상 ‘망치질 하는 사람’의 팔을 다시 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조각상의 팔은 지난해 가을 보수를 위해 분리됐다 6일 재결합됐다. 같은 모양의 조각상이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 앞에도 설치돼 있다. [시애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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