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점에서 금화가 박힌 고양이 인형(まね(招)き ねこ(猫))을 흔히 볼 수 있는데,이는 손을 들고 ‘오세요’ 라고 시늉을 하고 있는 고양이가 손님을 끌어들인다는 미신에서 기인한다.
가게 주인들에게 고양이는 ‘물장사의 神’으로,다신교를 믿는 일본문화의 한 측면을 엿볼 수 있다.
또 가게가 바쁠 때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다(ねこ(猫)のて(手)もか(借)りたいほどだ)’는 고양이에 관한 관용구도 잘 쓰이는 표현 중 하나이다.
イ:クイズを だ(出)します.
ミン:はや(早)く い(言)って ください.
イ:‘돼지 목의 진주’を にほんご(日本語)で
なん(何)と い(言)いますか.
ミン:ヒント ありませんか.
イ:ねこ(猫)です.
ミン:あ,‘ねこ(猫)に こばん(小判)’です.
イ:(ピンポン ピンポン)
よく し(知)って いますね.
ミン:これくらいは あさめしまえ(朝飯前)ですよ.
이:퀴즈를 내겠습니다.
민:빨리 말해 보세요.
이:‘돼지 목의 진주’를 일본어로
뭐라고 할까요?
민:힌트 없어요?
이:고양이입니다.
민:아! ‘ねこに こばん’이요.
이:(딩동딩동) 잘 아시는군요.
민:이 정도야 누워서 떡 먹기죠.
▨단어▨
だす(出す):내다 こばん(小判):에도(江戶)시대에 사용하던 돈(金貨)
あさめしまえ(朝飯前):누워서 떡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