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사동 표화랑은 오늘(22일)부터 7월6일까지 서양화가 김용식(성신여대 서양화과)교수의 7번째 개인전을 연다.
종교적이고 정신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영원과 한계' 연작들이다. 단색조의 세련된 화면은 장식적인 아름다움과 영적인 깊이를 함께 느끼게 한다.
신성함을 상징하는 금색 바탕위에 붉은 색조를 덧칠한 다음 수많은 바늘자국을 넣었다. 그 사이로 새나오는 빛은 우리의 내면을 밝혀줄 신성의 빛이다. 02-543-7337.
서울 신사동 표화랑은 오늘(22일)부터 7월6일까지 서양화가 김용식(성신여대 서양화과)교수의 7번째 개인전을 연다.
종교적이고 정신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영원과 한계' 연작들이다. 단색조의 세련된 화면은 장식적인 아름다움과 영적인 깊이를 함께 느끼게 한다.
신성함을 상징하는 금색 바탕위에 붉은 색조를 덧칠한 다음 수많은 바늘자국을 넣었다. 그 사이로 새나오는 빛은 우리의 내면을 밝혀줄 신성의 빛이다. 02-543-7337.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