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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결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007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아일랜드 출신의 영화배우 피어스 브로스넌(49)이 켈리 스미스(36)와 결혼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4일 로마 가톨릭 성당에서 혼인성사를 올린 뒤 세계 50대 호텔 중 하나인 애시포드성(城)에서 파티를 연다. 브로스넌은 이번이 두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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